콰드로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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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쓰고 있습니다.
콰드로페니아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떠오른 각자의 생각을 수필, 비평, 문학 등의 갈래로 기록하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고정된 생각과 편견을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저희의 글이 일상에 작은 차이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시즌 9까지의 글은 메일침프를 통해서 연재하였습니다. 상단의 홈페이지 링크(또는 브런치)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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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글로 마음을 움직여보자
2023. 4. 21.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2023. 3. 29.
봄날을 오롯이 머금은 노래
2023. 3. 12.
2월에 보내는 편지
2023. 2. 24.
새해 인사
2023. 1. 9.
[알려드립니다] 휴재 안내
2022. 10. 28.
[Season 10] 우연이 만들어준 인연
2022. 10. 28.
[Season 10] 아무리 어두운 밤이 기다린다 할지라도
2022. 10. 6.
[Season 10] 어린 날의 영웅들
2022. 9. 29.
[Season 10] 내 새벽 테마곡
2022. 9. 22.
[Season 10] 지난 일에 화내지 말아요
2022. 9. 15.
[Season 10] 잠이 오지 않던 밤들
2022. 9. 8.
[Season 10] 기억 속의 노래들
2022. 9. 1.
[Season 9 - Osaka] Epilogue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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