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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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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페니아
나름대로 쓰고 있습니다.
콰드로페니아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떠오른 각자의 생각을 수필, 비평, 문학 등의 갈래로 기록하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고정된 생각과 편견을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저희의 글이 일상에 작은 차이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시즌 9까지의 글은 메일침프를 통해서 연재하였습니다. 상단의 홈페이지 링크(또는 브런치)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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